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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씨, 옥중남편이 보낸 생일꽃에 ‘눈물’
2003-04-02 07:53:11   read : 33682

SK그룹 최태원(崔泰源·43)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노소영(盧素英·42)씨는 31일 오전 집으로 배달된 꽃다발을 받고는 주르륵 눈물을 흘렸다. 이날은 노씨의 생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남편이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준 것이었다.

노씨도 SK글로벌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최 회장이 구속된 2월 22일 이후 거의 매일 최 회장을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31일의 첫 공판 때는 검은색 바지에 정장 차림으로 공판장소인 서울지방법원에 나와 방청석 한 구석에서 남편의 재판을 지켜봤다. SK관계자는 “노소영씨가 평소 공개된 장소에 잘 가지 않았지만, 남편에게 힘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법정에 가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미국 시카고대학 유학 때 만나 88년 연애결혼한 노씨는 요즘 1주일에 4~5차례 최 회장을 면회하고 있다. 단독면회를 할 경우 회사 관계자나 친지들의 면회기회를 뺏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면회하는 시간을 이용한다. SK그룹의 한 관계자는 “다른 분들이 면회를 하고 남는 시간을 두 사람이 주로 쓴다”며 “짧게는 2~3분, 길게는 10여분 정도”라고 말했다. 노씨는 최 회장에게 자녀들(1남2녀)의 이야기를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의 다른 관계자는 “한 달 이상 수감 중인 최 회장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적 안정이라고 노소영씨가 생각하는 것 같더라”며 “딱딱한 회사 이야기 대신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간 아이들의 일상사 등을 전해주면서 아무 걱정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두 사람만의 시간때는 면회실 한쪽 구석으로 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함께 면회갔던 회사 관계자들이 전했다. 노씨는 주변사람들에게 “남편이 수척해진 것 같아 가슴 아프다”고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씨는 SK본사 건물에 있는 디지털미술관 ‘아트센터 나비’의 관장으로 활동 중이다. 워커힐 미술관의 후신으로, 전통적인 전시방법 대신 기존 예술에 디지털을 접목시킨 온라인 전시와 멀티미디어 작품 등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노 관장은 최 회장 구속 이후에도 꾸준히 사무실에 출근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尹楨淏기자 jhyoo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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