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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정직이 시급한 한국교회
2003-12-05 11:00:16   read : 65536


한국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결과 정직이 통용되는 교회의 문화정착이다. 그것은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윤리관과 마주치는 부분으로 현대의 성도와 일반인들은 목회자들의 윤리관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물론 모든 목회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목회자들의 문제로 인해 교회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목회자가 더한다라는 소리를 듣곤 한다.

목회적 윤리관 관점에서 발생되었던 몇몇의 사건을 살펴보면 기독교인으로서 낯이 뜨거울 뿐이다.

한국교회에서 대형교회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자들은 자신의 문제가 거론되면 자신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판별할수 있다는 특별주의를 주장하는 사례를 종종 볼수 있다.

급기야 사회의 법정에 가서 밝혀지는 경우가 많으며, 그간의 의혹 등을 제기한 성도들은 오히려 교회 당회에 의해서 치리를 받아 쫓겨나곤 한다.

올초에 서울의 강남교회가 부임자 문제로 일대 혼란을 가져 왔다. 서울의 강남소망교회가 경기도 분당의 지교회인 ‘분당 소망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의 아들을 부임시키면 발단이 시작됐다.

그동안 대형교회의 세습문제가 논란이 되던 시기에, 변형된 목회자의 교회세습이라는 비난이 일었고, 특히 소망교회 담임이 한국교회의 대표적 지도자로서 존경을 받아 왔기기에 논란의 불씨는 더욱 가중되었다.

특히 2000년 40주년을 맞아 기념교회를 건립하고 그 비용은 부담하지 않기로 결의했으나, 그후 교회가 막대한 건축비를 지원하고 그 후임자를 아들로 부임한후 논란이 확산됐다.

하반기에는 한국교회에 가장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던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의 부적절한 이성관계가 대부분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던져 주었다.

사건의 발달은 지난해 말 전도사의 남편이 동교회의 담임목사와 전도사를 간통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이 교회 역시 한국에서 근교회로 잘 알려진 교회여서 충격은 더욱 컸으며, 당사자인 담임목사는 이런일 없었고 모함을 받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자신의 주장을 펴나가다, 이혼 당한 모전도사가 지난 4월 담임목사와 만나 유도질문을 통해 녹취된 테이프와 자신의 증언을 담은 녹화테이프를 공개하면서 만천하에 알려지게 됐다.

더욱이 고소를 무마하기 위해 장로를 대리인으로 하여 5억여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중 4억7천만원만 넘겨 3천여만의 행방은 아직 오류무중이다.

이후 담임목사는 중앙성결교회에서 사임을 하고 경기도 근처에서 교회를 개척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목회의 윤리중 가장 어려운 것이 여자문제이다. 목회자는 여자문제 있어서 만큼은 어떤 이
유를 불문하고 성결해야 한다.

성결의 삶 잃어버린 목회자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모름지기 일반인들에 비해 도덕, 윤리적인 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있었던 사람들은 교인들의 삶이 자신들의 삶과 비교해 그리 큰 차이가 없음을 알게 되면서 ‘실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거 교회가 이 땅에 들어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서 사람들은 교회에 많은 기대를 가졌고,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많은 부분에서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그래서 본인은 교회가 나가지 않더라도 자녀들은 교회에 나가려며 등을 떠밀었던 모습이 있었다.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청하면 동네는 금방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어린이들은 교회 앞마당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았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현재 우리 기독교인들의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엇이 우리 기독인들의 자화상을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는가?

먼저 기독인들이 ‘성결한 삶’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 교인들뿐만 아니라 교회의 지도자들인 목회자들도 예외가 아니란 점에 더 큰 심각성이 있다.

서울 강동구에 S목사는 성가대원이었던 한 집사와 정을 통하고 남편에 의해 들통이 났으나, 자신은 세상법정에서 승소했다며 그 교회에서 목회를 계속하겠다고 고집을 피워, 일부교인들과 청년들이 반발, 20여명의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 사실이 있다.

떠난 교인들 중에는 장로들도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이 실례에서 안타까운 부분은 잘못을 저지른 목회자가 자신의 잘못을 크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즉 목회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양식인 ‘성결의식’이 희박하다는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다.

한편 부흥사인 K모 목사는 여자문제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나 자신의 사명은 부흥회라며, 자신의 잘못된 삶을 회개하고 반성할 시간도 갖지 않고 계속 부흥회를 인도하는 일에만 바쁘다고 한다. 물론 하나님은 그런 사람도 세워 역사하시는 큰 분이시지만, 목회자의 양심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서 말씀을 전하는 모습은 무엇인가 씁쓸하다.

위의 실례에서 보듯 세상 사람들이 바람을 피우는 것과 이 목회자의 의식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물론 모든 목회자나 교인들이 이 목회자의 행태와 동일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이니지만, 우리의 삶을 반성하고, 새롭게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겠다는 의식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성결하고 깨끗한 삶을 통해 ‘믿는 자의 삶은 다르다’는 의식을 심어야 할 목회자가 도리어 찬물을 끼얹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다.

연일 세상 언론들은 교인들과 목회자들에 성결하지 못한 삶을 비난하는 기사와 보도를 여과없이 쏟아내고 있다.

강남구에서 목회하는 한 목회자는 “뉴스시간이 되면 또 어떤 내용이 나올까 두렵다”면서 “이제는 기독교가 복음의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뼈져린 자기갱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성결을 등한시 하게 된 것은 무조건 축복만을 강조하는 메시지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 신학자들의 지적이다. 수단과 방법은 어떠하든지 결과만 좋으면 이것이 곧 하나님의 축복으로 평가받는 교회문화가 교인들을 이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안양대 김모교수는 “한국교회가 이제 새롭게 갱신을 시도하지 않으면 복음의 확장은 불구하고 기독교가 서서히 우리 역사에서 뒤안길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교수는 “한국교회가 빨리 성결성을 회복할 수록 사람들에게 더 빨리 사랑받는 기독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직하지 못한 재정관리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부패한 부분이 많다고 많은 사람들은 느끼고 있다. 이것은 이미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사회학자 등의 시각이다. 즉 가정에서는 이혼율이 급증하고, 자녀가 부모를 구타하는 부끄러운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으로 학생들의 마음에 멍이 들어 있으며, 집에서 가출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역시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회에서는 서로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뇌물로 관계유지를 하려는 풍토가 만연되어 있다. 경제적으로는 부실기업이 늘어나고 대기업의 부도로 인해 산하 기업들이 도산하는 일들이 속출하고 전반적인 경제부진에 영향을 끼쳤다. 그 영향으로 인하여 실업자의 비율은 늘어나 새로운 사회문제로까지 발전했다.

이러한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부패하고 부끄러운 부분들은 사회 전반적인 구성원들이 정직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정직하지 못함으로 부패가 생겨났다. 따라서 이제는 정직함으로 가정, 사회, 경제, 정치 전반적인 부분에서 회복이 되어야만 사회가 치유될 수 있으리라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적인 부정직에는 4명 중 한 명이 기독교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정직을 생활화해야 하는 목회자들과 신도들이 오히려 사회에서 부정직한 모습을 보여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맡겨진 사역지에서 주어진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관련된 굵직한 사건들이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면서, 기독교인들의 낯을 들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복음의 문을 닫게 하고 있다.

감리교의 김홍도목사 구속사건이나, 성결교 이복렬목사 사건 등은 목회자들의 정직성에 많은 상처를 남겨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 외에도 개 교회적으로 볼 때 목회자들이 윤리적으로나 양심적으로 부정직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이러한 목회자의 정직성 결여는 물질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의 목회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교인이 부족하고 재정이 열악한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에서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재정을 맡아 교인들의 헌금관리나, 후원교회의 재정지원 등을 홀로 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교회의 모든 재정상태를 교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감독을 받지 않다 보니 자신이
멋대로 쓸 가능성이 많다고 모 목회자는 지적했다.

실례로 중소도시 모 개척교회의 한 목회자는 한 교인의 감사헌금을 회계장부에 기입하지 않고 주머니에 갖고 있다가, 손님 접대비로 쓰기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또 어떤 목회자는 자립교회임에도 불구하고 교회건축으로 인한 빚 때문에 치열한 로비를 통해 같은 노회의 이웃 개척교회를 밀어내고 자신의 교회를 미자립교회로 둔갑시켜 도시교회에 후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그 교회 재직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물질부분에서 목회자들의 부정직 사례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은 이러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양심아래 지혜롭게 처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 목회자는 밝혔다.

아울러 교단적으로도 개 교회가 올바른 재정집행이 이뤄지며, 목회자들의 재정분야에서 부끄러움이 없도록 지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많은 의식 있는 목회자들이 지금 시대야말로 목회자가 정직을 외칠 때라고 보고 있다. 즉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대로 살도록 지도하는 사명을 받은 목회자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직하게 살아드려야 하고 모든 성도들에게 정직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교회재정문제 뿐 아니라, 삶에서 목회자가 먼저 정직을 외치고 행하는 교역자가 필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그리스인들이 앞장서서 죄로 인하여 부패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만연되어 있는 부정직에 경계를 하며 정직을 보여주어야 하는 사명을 한국교계의 목회자들은 안고 있다.

기독교신문/ 박병득 부장·김신규 기자·김성수 기자 공동취재·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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