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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육 의무규정 불구 참석률은 해마다 감소 추세
2003-11-14 09:08:41   read : 65536



유명 대학·해외 연수 몰려 … 각종 세미나 텅텅 비어

한국성인들이 대학 졸업 후에 재교육을 받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200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교육정책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2.87%로 일본과 멕시코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일반인보다 훨씬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는 목회자의 경우는 어떨까?
사회가 급변하면서 목회자에 대한 재교육 혹은 연장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목회자 재교육은 현저하게 낮다는 지적이 많다.

우선 각 교단에서 실시하는 기본적인 목사 재교육에도 참여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본 교단을 비롯해 예성, 예장 통합, 예장 합동 등 주요 교단은 목회자 연장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각 교단이 실시하는 연장 교육에 동참하는 목회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각 교단은 고심 끝에 목회자 연장 교육을 의무화 시켰지만 여전히 참석률이 낮다고 한다.
본 교단의 경우 목사 안수 전 전도사 교육과 안수 후 10년 차까지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총회는 지난 1996년 90년차 교단 총회에서 총회교육원 교육시행 지침을 마련, “교단의 모든 목사는 소정의 목사교육 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총회교육원은 매년 전도사교육과 여교역자 교육과 함께 목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목사들은 10년 간 36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목사 계속교육은 의무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참여도가 저조하다. 총회교육원에 따르면 2000년도 목사계속에 참여한 목사는 평균 60명이며, 2001년도 46명, 2002년도에는 36명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추세이다. 총회교육원은 이런 사태에 대해 “목사 계속교육은 의무사항이지만 미수료시 제재사항이 없기 때문에 참여도가 빈약하다”고 분석하고 미수료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사실 목사 계속교육은 제도적, 법적 의무를 떠나 시대적인 흐름으로 보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목회자도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 신학생 시절에 배웠던 지식으로는 한계가 따르기 때문이다. 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을 비롯해 문화와 가치관 변화에 따른 각종 교육, 상담학, 설교학, 새로운 신학 사조 등 목회자에 필요한 재교육분야는 무궁무진하다.

그렇지만 많은 목회자들은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현장에 나가면 신학공부도 끝난 것처럼 배움에 열의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바쁜 목회 일정 속에 더 공부하고 싶어도 사정이 여의치 않는 목회자가 더 많지만 목회자 자질과 재창조를 위한 재교육보다는 당장 목회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교육이나 행사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목회의 테크닉 등 소위 말하는 교회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은 장사진을 이루지만 신학적인 성찰을 위한 학술 세미나에는 관심이 적은 것.
실제로 서울신학대학은 작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신학세미나를 2박 3일 동안 실시하고 있지만 참석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올해의 경우 150명 참석을 기대했지만 실제로 참석한 목회자는 그 절반도 되지 않는 60여명.
서울신대 김희성 교수는 “신학은 발전하는데 목회자는 늘 제자리에 있다면 학문적 공황상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같은 문제는 목회자들이 자기 개발과 향상을 위한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더 문제는 이런 현상은 목회자 계속 교육뿐만 아니라 목회자를 위한 수련회, 세미나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총회 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목회자 교육이나 선교부가 주최하는 목회자 수련회 및 세미나 등 교단에서 주최하는 목회자 대상 교육 행사에는 썰렁할 정도로 참석률이 낮은 편이다. 또 신촌포럼, 영성목회개발원 등 교단 목회자들이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에서도 타교단 목회자들이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일 정도다.

반면 정규 박사학위나 유명 대학의 수료증을 받기 위한 과정에는 자리가 없어서 못 뽑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해외대학 박사학위 등 목회자 사이에 해외 연수나 유학도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명 대학이나 정규 대학의 학위나 교육 수료증, 해외연수 등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교육에는 목회자들이 들끓지만 정작 실제적인 교육에는 등한시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 재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형식적인 학력위주의 경향을 실질적 능력위주로 바꾸는 재교육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황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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