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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19
2003-08-14 18:46:13 read : 50855
남북한 사람이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아 여행을 하게되었다.
남한 사람이 말했다.
“우린 위급한 상황에서는 전화기를 들고 1 1 9를 누르면 경찰이나 소방서로 연결된다오. 그쪽은 어떤 번호를 눌러요?”
그러자 북한 사람이 비웃으며 말했다.
“그런거 필요없수다래. 우린 아무거나 눌러도 당에서 다 듣고 있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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